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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

절편구이/ 간식으로 떡구이 만드는 법 절편 구워먹기

by chacha_a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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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간식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바깥 활동을 잘 못하니 집에서 이것저것 먹기만 하고 살만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에 오늘은 얼려두었던 절편을 꺼내어보았습니다. TV를 보다 출출하여 절편구이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어 손이 자꾸 가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구이 간식 절편구이 간단하지만 소소한 팁까지 알려드릴게요.

절편구이 만들기

간식 만들기, 계랑 스푼 기준

재료: 절편, 식용유(올리브유), 참기름, 꿀, 견과류 가루(아몬드 사용)

 

먼저 얼려두었던 절편을 꺼내어 주세요.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어 녹을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어요.

그러하여 전자레인지에 살포시 해동하면 빠르게 녹을 수 있어요. 저는 2~3분 정도 돌렸더니 사르르 잘 녹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시간을 많이 돌리면 떡이 퍼질 수도 있으니 적당하게만 돌려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올려주세요. 살짝만 올려 되지만 기름을 넉넉히 하면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답니다.

불을 켜고 기름이 물처럼 변했을 때가 기름 온도가 적절할 때입니다.

 

그리고 해동해놓았던 떡을 올려주세요. 이제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너무 센 불에서 하면 속이 익기도 전에 타버리기에 약~중불에서 은근히 구워주세요.

겉이 바삭하게 익어야 더욱 맛있는 절편 구이가 될 거예요.

 

앞뒤로 뒤집어주며 노릇하게 구어 주세요. 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겉이 타버리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팬도 상할 수 있기에 조심하면 좋으실 거예요.

약불에서 기다림을 가지고 떡 구이를 만드는 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맛있는 절편 구이가 완성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떡이 다 구어질 때쯤 불을 끄고 참기름을 1/2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여기가 고소한 절편구이의 포인트랍니다.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잘 묻힐 수 있도록 떡을 한번 뒤적거려주세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절편가득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말이죠.

 

이렇게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어진 절편구이 완성입니다. 이제 먹기 좋게 담는 일만 남았네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데 이쁘게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꿀과 견과류 가루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 준비하였고요.

 

절편구이를 가지런히 접시 위에 올리고 그 위에 꿀과 견과류 가루를 뿌렸습니다. 꿀은 찍어 먹어도 좋지만 오늘은 이렇게 떡 위에 함께 올려보았네요. 그리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 준비하면 간식 준비 완벽하겠지요.

바삭하고 고소한 절편 구이가 달달한 꿀과 함께 어우러지니 손이 절로 가는 맛있음이네요. 커피도 한잔하면서 오늘 간식도 성공인듯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절편구이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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