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케아 팝업스토어 이케아 체험 알차게 하고왔어요

부산 이케아 팝업스토어,

부산에도 드디어 이케아가 생긴다고 한다.

동생이 서울에서 지내며 경기도에 있는 이케아에 들려보니 

정말 가성비 이만한 물건들이 없다며 항상 극찬하였던 이케아이다.

부산 근처에 없기에 들려볼 수 없었지만

2020년 2월 13일 동부산점이 오픈한다고 한다, 위치는 기장 일광 쪽이다.

 

 

 

이렇게 오픈 이전에 서면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오픈하였었다.

가오픈과 비슷한 느낌으로 전부는 쇼룸과 여럿 제품들이 전시된 곳이었다.

부산 이케아 팝업스토어

운영기간은 2019.12.02. ~ 2020.01.23.이다

운영 신간은 12:00~10:00이다. 기간과 시간을 확인하고 들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이번에 이케아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을 신청하였었다.

동부산점 오픈 이전에 이렇게 팝업스토어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어 신청하여 들리게 되었다.

계속적으로 있는 프로그램이라 신청하고 들리면 될 것이다.

(팝업스토어가 운영 완료가 되면 동부산점에서 계속해서 프로그램이 있을 것 같다.)

 

https://ikeafamily.kr/workshopList.do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여

가능하신 시간에 들리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나는 이번에 여기 강의에 신청을 하였다.

주방가구의 아이디어, 이케아만의 남다른 점들이 있을까 기대를 하고 워크숍을 들으러 갔다.

 

 

조금 늦게 도착하여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에 계셨다.

직원분의 피피티 설명과 함께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3층에서 진행되었는데 3층에 주방 관련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설명을 들으며 

눈으로 직접 보니 더욱 이해도 잘되었다.

이케아만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제품들이 구성된 것 같았다.

 

 

싱크볼도 기존의 스테인리스가 아닌 도기로 된 것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구성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구성할 수 있기에 매우 큰 장점인 듯하였다.

 

 

이렇게 홈페이지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집의 사이즈를 입력하고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였다.

고객들이 미리 이렇게 구성하고 매장에 들리면 더욱 빠르고 쉽게 상담이 가능하니 좋은 프로그램 같았다.

그리고 견적도 모두 볼 수 있기에 투명한 구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디테일하게 본다면 여럿 구성품들은 개인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었다.

서랍의 구성, 바퀴 모양, 색깔 모두 하나하나까지 정할 수 있었다. 

 

 

이렇게 싱크볼도 다양한 모양으로도 가능하니

사용용도에 맞게 알차게 구성할 수 있는 매우 큰 장점이 있었다.

 

 

워크숍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팝업스토어나 오픈한 매장에 들리면

주방 플래닝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한 부분이 있음 직접 상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워크숍 참석 선물로 이렇게 책도 받았다고 한다.

책에는 알찬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케아의 모토가 많이 담겨있는 내용이었다. 실용적으로 구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럿 내용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워크숍이 끝나고 4층까지 전시되어있는 여기저기도 구경하고 왔다.

 

 

사고 싶은 것들이 있어

일단은 사진으로 찜해놓았다. 동부산점이 오픈하거나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여야겠다.

 

 

침대 옆 테이블도 매우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었다.

 

 

이렇게 잘 꾸며진 쇼룸도 있으니 구경할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부산 이케어 팝업스토어,

이케아 동부산점이 오픈하기 이전에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운영 종료가 되기 전에 한 번쯤 들릴만한 곳 같았다. 여럿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니 들려

구경도 하고 알찬 정보들도 배우고 가면 좋을 것 같다.

곧 동부산점이 오픈하면 꼭 들려보고 싶은 마음 가득이다~~